카테고리 없음

10. 04.11(아주좋은 날씨) : 옴니아2 (SCH-M715)를 사다!

훼리오스 2010. 4. 11. 20:45

 

 

 

아우아우 나는 생각지도 못한 핸드폰을 사게 되었다.

그냥 기종만 바꾸리라고 생각했지

스마트폰을 사게 될줄이야!

근데 잘 안움직이는건지 내가 잘 못하는건지;;;;

문제는 시간표기능이 없다.

학교에 들고 다녀야되는데 이런 망할 경우가!!

 

암튼 너무나도 두렵다 어우 망가지면 어째;;;;

기능이 너무많고, 새로 배워야 할것이 너무 많다.

시험기간 끝나고 살껄ㅠㅠ

 

원래는 엄마가 새로 산다고 하길래

나도 그냥 사달라고 했는데,

엄마는 꽁짜폰이고, 나는 ㅎㄷㄷ;; 미안 엄마

아빠가 흔쾌히 사줄줄은 몰랐다.

뭐라고 할 줄 알았는데 그냥 사 줌 뭐지 이것은!

 

암튼 개통은 내일부터라 오늘이 나의 하얀폰은 마지막 날이다..

이제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