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아우 나는 생각지도 못한 핸드폰을 사게 되었다.
그냥 기종만 바꾸리라고 생각했지
스마트폰을 사게 될줄이야!
근데 잘 안움직이는건지 내가 잘 못하는건지;;;;
문제는 시간표기능이 없다.
학교에 들고 다녀야되는데 이런 망할 경우가!!
암튼 너무나도 두렵다 어우 망가지면 어째;;;;
기능이 너무많고, 새로 배워야 할것이 너무 많다.
시험기간 끝나고 살껄ㅠㅠ
원래는 엄마가 새로 산다고 하길래
나도 그냥 사달라고 했는데,
엄마는 꽁짜폰이고, 나는 ㅎㄷㄷ;; 미안 엄마
아빠가 흔쾌히 사줄줄은 몰랐다.
뭐라고 할 줄 알았는데 그냥 사 줌 뭐지 이것은!
암튼 개통은 내일부터라 오늘이 나의 하얀폰은 마지막 날이다..
이제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