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자동화산업기사 사람들이 쉽다고 해서 만만히 봤는데
작년 4회떄 한 번 봤는데 사람들이 3일에 합격했다
기출이랑 똑같다. 일주일이면 필기는 쉽다 이런 이야기를 하도 많이 하길래
필기 공부안하고 핑핑 놀기만 했는데
필기는 진짜 ㅜㅜ 책에도 안나오는 것 같고 너무 어려웠던 것 같다.
특히 필기가 너무 어려웠고 영어가 많이 나와서
답은 아는데 문제를 풀지 못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되어서
이번에 정기기사 시험 1회를 볼 때는 영어를 열심히 외었다.
사무자동화산업기사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영어는 반드시 필수로 외우는게 좋을 것 같다.
또한 약간 운빨도 있기는 해야할 것 같기는 하다.
시나공으로 봤는데,, 시나공에 안나오는 것도 너무 많이 있는 것 같다.
특히 3,4과목은 진짜 어떻게 풀었는지 기억도 안난다.
4과목은 거의 모르는게 반이었던 것 같다.
시험문제지를 갖고 올 수가 있어서 애매한 문제 확실한 문제를
표시해 놓고 풀었는데 내 예상이랑 1,2과목은 일치 3과목은 1문제차이,
4번은 틀렸을 것이라고 생각한 것이 생각보다 많이 맞아주었다.
그래서 이번에 합격을 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사무자동화산업기사 필기는 난코스 이지만, 실기는 쉽다.
이번에 처음 봤는데 생각보다 높은 점수로 붙었다.
엑세스 만들 때 소수점이 이번에 또 안되서
그 시험장에서 2번인가 다시 제작을 해도 똑같았는데
크게 점수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인지 아무튼 합격을 했다.
진짜 소수점때문에 얼마나 당황을 했는지 ㅜㅜ
이것 때문에 당황해서 제대로 체크를 못해서
출력이 한장이 더 나와서 진짜 망했다 싶었는데 그래도 90점에 합격했으니..
괜히 크게 당황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아무쪼록 사무자동화산업기사 는 필기만 붙으면 실기는 쉽다. 지금으로써는!